18세기 singerie의 테마를 섬세한 터치와 함께 재방문하는 디자인입니다. 당시 크게 유행했던 singerie 는 사람 흉내를 내는 원숭이들을 그려내 인간의 행동을 풍자했습니다. 이 월페이퍼에는 Louis 14세의 왕가 동물원 속 평화롭거나 맹렬한 야생 동물들의 모습이 더해졌습니다. 넓은 폭의 매트한 non-woven 배킹에 프린트되었습니다.
This composition revisits with delicacy the theme of the singeries in the 18th century. Very fashionable, they represented a form of mockery of human behavior. In addition, there is a nod to the royal menagerie desired by Louis XIV with exotic animals, both peaceful or ferocious. Printed on a wide width matte non-woven backing.
